美매체 "오타니, 이르면 4일부터 경기 출전"

发布日期:2019-05-22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팔꿈치를 다쳐 개점 휴업 중인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일간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4일부터 시작되는 원정 경기에 팀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오타니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뛸 때부터 투타 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뒤 많은 기대를 받고 올해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었다.그는 시범경기에서는 투타 모두 부진했지만 시즌 개막 후 달라졌다. 투수로 9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타자로도 잘쳤다.오타니는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9리 6홈런 20타점이라는 성적을 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그러나 그는 오른쪽 팔끔치 내측 인대를 다치는 바람에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은 피했고 최근 재활에 속도를 내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오타니는 이틀 연속으로 라이브 배팅 시간을 가졌다"며 "3일에도 타격 연습이 예정됐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복귀를 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해당 매체는 "투구와 달리 타격은 문제가 된 팔꿈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오타니나 소속팀도 그렇게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인절스는 4일부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르고 이후 홈에서 LA 다저스와 인터리그 3연전이 잡혀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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